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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ting Northern Lights in Northern Norway 2012 네번째 이야기 - 키르키네스 (Kirkines)
 작성자 : 스캔코리아
Date : 2013-10-16 11:24  |  Hit : 1,275  

오전에 개썰매 체험을 마치고 점심 식사 후 노르웨이의 더 북쪽인 키르키네스 (Kirkines)라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이 동네는 러시아와도 국경이 맞다아 있는 곳으로 실제 많은 교류가 이루어 지고 있다고 합니다. 러시아 출신 주민들도 있구요. 실제 북노르웨이 관광청 가이드도 러시아 출신이라고 하네요. 러시아 사람이 노르웨이를 소개한다...... 약간 낯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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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롬쇠 국제공항에 도착합니다. 노르웨이에서는 SAS와 파트너쉽을 가지고 있는 Widroe 항공사가 오슬로를 허브로 각 지방공항을 연결합니다. 따라서 SAS 발권과를 통하여 모든 Widroe 노선을 예약 발권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일행은 키르키네스로 가기 위해 Widroe 항공기를 탑승합니다. 트롬쇠 공항은 유럽 내의 항공사들이 직접 취항을 하기 때문에 작기만 국제 공항입니다. 아담한 공항이 시골에 버스터미널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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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언급했다시피, Widroe는 현재 파트너이지만, 작년까지만해도 SAS에서 지분을 일정 가지고 있었고, 위탁 운영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따라서 Check-in 카운터는 SAS에서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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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은 특별히 새로울 것은 없으나, 유럽의 대부분 공항 및 노르웨이 역시 Self-Check in 시스템이 잘 발달되어 있고 사용됩니다. 따라서 예약번호를 입력하면 아래와 같이 붙일 가방 Tag이 신청 갯수별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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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 붙이고 아래의 Drop Baggage 카운터에 가져가 보내면 수속이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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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공항에 작은 비행기를 타러 활주로를 걸어 갑니다. 버스 이런거 없습니다. 그냥 표시대로 가면 바로 탈 수 있습니다. Widroe 항공사는 총 40여대의 저러한 작은 사이즈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고, 스톡홀름과 코펜하겐 공항으로도 운항을 합니다. 1934년도에 설립되었으며, 노르웨이 전역을 구석 구석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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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종은 Bombardier Dash 8 모델로서 39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으며, 시외버스처럼 중간에 잠시 다른 공항에 들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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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롬쇠의 모습이 점점 멀어져 갑니다. 정말 공해없는 하늘과 땅, 바다가 보입니다. 눈에 부담이 느껴질 정도의 선명한 가시거리가 차가운 기온과 더불어 온몸이 시리게 느껴집니다. 척박한 환경이지만, 그에 적응한 인간이 때묻지 않은 자연과 더불어 행복한 나라를 만드니,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 만나는 사람들도 뭔가는 다른 여유와 삶의 질을 누리며 행복한 표정으로 이방인을 맞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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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실 약 오후 3시가 지나고 있습니다. 하늘은 이미 밤이고 추운 바람을 가르며 이윽고 북극의 땅, 키르키네스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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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묵는 Thon 호텔입니다. 트롬쇠에서 묵었던 같은 체인으로 북노르웨이 전역에 호텔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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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내의 전경입니다. 좌측은 아침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있으며, 북유럽풍 디자인이 물씬 느껴지는 색감과 모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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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후 간단히 짐을 정리하고, 이미 밤이 되어버린 오후 4시의 트롬쇠 거리를 나와 봅니다. 하지만 이밤이 한겨울 오로라를 즐기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라는 걸 잠시 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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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간 16시 14분....... 이런 이른 밤에도 많은 할 일들이 준비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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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나라 답게, 건물들 밖을 꾸민 전구들이 심플하면서도 화려하게 도심을 비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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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언급했듯이 키르키네스는 러시아 서쪽 끝부분과 국경이 서로 맞다아 있고, 큰 규제없이 서로 교류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키르키네스 시내에 있는 대부분의 이정표는 노르웨이어와 러시아어를 혼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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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나선 곳은 키르키네스에 있는 Rica Hotel 체인 입니다. 키르키네스에서는 가장 고급의 리조트형 호텔이며, 키르키네스에서 유일하게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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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으로 들어가는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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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은 생각보다 북유럽 사람들 채형에 비하여 작은 듯 합니다. 그러나 일행 중 침대에 누워보신 분이 정말 편안하다고 하시네요. 왠지 마냥 크게 만드는 미국식과는 정말 다르다는 생각도 개인적으로 들었고, 우리가 사용하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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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키르키네스에 있는 유일한 호텔 수영장입니다. 키르키네스의 인구수는 2012년도 기준 약 3,400여명 정도이며, 노르웨이 최북단에서 가장 동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연평균 기온은 2.3도이고 한여름 온도는 약 10~14도, 한겨울에는 -5~-12도 정도 이나, 바람 및 산악지형에 따라 약 -20도 이하의 체감온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작은 마을 수준의 인구로, 대형 수영장 및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종합체육관이 한 곳이 있습니다. 이 곳에 가면 동네사람들은 다 만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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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앞에 주차한 개인용 썰매. 눈의 나라를 대변하듯 옛날에는 아주 유용한 교통수단이 아니었나 싶네요. 물론 지금은 이걸 타고 돌아다니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마 호텔 앞에 데코레이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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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문 및 시내 관광을 짤막히 마치고, 간단한 짐을 들고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스노우 호텔을 방문합니다. 이 스노우 호텔은 2006년도에 설립되었고, 겨울이 되는 시즌에 눈이 얼기 시작하면, 돔모양의 풍선 위에 인공눈을 뿌려 만든다고 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호텔은 약 12월 20일경 부터 4월 20일 정도까지 운영이 됩니다. http://kirkenessnowhot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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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입구에 이곳은 2008년 National Geographic으로 부터 세상에서 최고 25개 도전 모험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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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안으로 들어가면, 귀여운 허스키 강아지 인형과 얼음 조각으로 만든 칵테일 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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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인상의 안내원이 호텔에 대하여 설명을 합니다. 이때 얼음잔에 주스를 담아 환영음료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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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을 둘러보니, 눈과 얼음으로 조각한 온갖 작품들이 곳곳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재미난 것은 각 방에는 문이 없으며 화장실은 나무로 지어진 오두막 같은 곳과 곳곳의 레스토랑 및 건물에 있는 것을 이용하며, 침대는 역시 얼음으로 제작되어 있고 그 위에 매트리스와 이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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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의 기온이 약 -25도 이지만 이 내부는 약 -5도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물론 난방장치는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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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방 머리 자리 위의 벽명에는 보이는 것과 같이 사람의 얼굴 혹은 다른 작품들이 눈위에 새겨져 있습니다. 한 겨울 지나면 다 녹을 작품들이지만 참 많은 부분을 세심하게 꾸며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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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작품의 주인공에 대한 안내문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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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 스노우 호텔에서 자기 위해서는 -50도에서도 잘 수 있도록 설계된 보이는 침낭을 지급 받습니다. 양털 양말과 내피도 함께 지급 받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안내를 받습니다. 또한 스노우 호텔에서는 개썰매, 스키, 스노우모빌 같은 다양한 선택 관광이 가능하며, 모든 장구를 대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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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준비되어 있는 사우나 실입니다. 남여 공용이고, 남여 샤워실 가운데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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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레스토랑에서 따뜻한 저녁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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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지에 끼워 익힌 순록 소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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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노르웨이하면 연어인듯 합니다. 정말 부드럽고, 풍부한 생물의 냄새가 식욕을 자극합니다. 추운 지방의 감자는 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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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순록은 생계로 사냥할 수 있는 사미족 (Saame)입니다. 간단한 사미족의 소개와 그들의 전통음악을 들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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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놈의 똑딱이 카메라 덕분에 삼각대도 없이 눈앞에 펼쳐진 오로라를 촬영합니다. 11년만에 돌아오는 주기로 인해서, 노르웨이 북부 쪽 빛이 없는 지역에서는 매일 출몰한다고 합니다. 어제의 흥분보다는 못했지만, 다시 한번 자연의 신비로움을 경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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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족했던 하루를 뒤로하고, 침낭속에서 채온에 의지하며, 하룻밤을 보냅니다. 물론, 편한 잠자리는 아니었지만 피곤한 나머지 시린 코만 느끼며 금새 잠이 듭니다. 아침에 일어나 간단한 식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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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차한잔과 아늑한 실내에서 먹는 아침 식사는 밤새 설친 피곤을 다시 한 번 녹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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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Hotel의 레스토랑입니다. 저녁과 아침식사를 한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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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증명서입니다. 스노우호텔에서 하루 지낸 것을 기념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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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해오름이 보입니다. 저렇게 해의 기둥이 보이는 이유는 미세한 얼음 바람이 불어 빛의 산란 때문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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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레스토랑의 외경입니다. 만화에서나 봤음직한 건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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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호텔 안에는 여행객을 위해 순록 우리가 있습니다. 몇마리들이 유유히 눈밭을 거닐고 있습니다. 먹이도 줘 볼 수도 있구요. 이 순록은 그토록 추운 지방에 많은 것을 우리 인간에게 배푸는 것 같습니다. 원주민들의 지혜와 함께 오랜 역사 동안 인간과 공존해 온 녀석이 좀 더 특별히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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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하늘 아래서 드디어 스노우 호텔의 모습과 함께 사진을 한 장 찍었습니다. 저 앞에 보이는 곳이 정문이구요, 가운데 통로 양 옆으로 방으로 만들어진 눈 돔이 배열 되어 있는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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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묵을 Thon 호텔로 다시 돌아와 잠시 맡기었던 짐을 받아 숙소로 들어갑니다. 저 호텔 옆에는 김이 모락모락 피어 오를 정도의 따뜻한 멕시코 만류가 흐른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쪽의 바다는 아주 추운 겨울에도 얼지 않는다고 하네요. 전체적인 기온을 유지하려는 지구의 순환이 인간이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는 듯 했습니다. 자연의 경이로움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약간의 자유 시간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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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나무로 된 바닥과 가구에 단색으로 주로 표현한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복잡하고 형형색색의 다른 유럽스타일과는 확연히 다른 심플한 느낌이 전해져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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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럽게도 이 땅끝 지역에서도 우리의 제품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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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에서 보이는 전경입니다. 앞의 바다로 멕시코만류가 들어 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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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보면, 따뜻한 찻잔처럼 김이 모락모락 나옵니다. 바깥 기온에 대비에 따뜻한 물속에서 물개 한마리가 고개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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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택시 기사 아저씨의 사진을 찍어 봅니다. 원체 작은 지역이라 걸어서는 대부분의 도심 장소로 이동이 가능하나 약간 외곽으로 갈 때 이용이 되고, 콜 서비스로 운영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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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고 아담한 도심 중심 거리 입니다. 몇몇 상점들은 문을 열었는데, 그렇게 사람들은 거리에 보이진 않습니다. 중심광장 근처에 슈퍼마켓이 있는데 그 곳을 제외하고는 아주 한산한 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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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좋으신 할아버지가 여행객들을 맞이 하십니다. 이곳은 키르키네스에 있는 여행안내소이며, 다양한 여행 정보 및 옵션 투어 예약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