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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ting Northern Lights in Northern Norway 2012 첫번째 이야기
 작성자 : Scankor
Date : 2013-09-17 15:34  |  Hit : 1,950  

자연이 주는 이토록 아름다운 밤의 배경 아래서 사진을 찍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2012년 1월 말, 여행사, 신문사 및 노르웨이 관광청 관계자 분들을 모시고 노르웨이 북부로 오로라 탐험을 다녀왔습니다. 본 행사는 저희 Scandinavian Airline과 Norway 관광청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저희 스칸디나비아 항공사는 현재 덴마크 코펜하겐 공항을 허브로 북경, 상해 그리고 나리타까지 운항합니다. 따라서 이번 여행은 나리타를 경유하였습니다. 약간의 인천출발이 지연되었지만 나리타 공항에서 환승할 때 SAS 직원이 환승 게이트까지 친절히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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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T 환승 터미널 - 저희 SAS 공항 직원 분이 늦게 환승하는 저희를 위해 보안 검색등, 친절한 경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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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 중 보안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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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T 국제공항 SK984편 NRT to CPH 탑승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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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 Plus (Premium Economy) 좌석 - 일반 Economy와 Business 좌석 중간급. 개별 전원콘센트를 공급하며, 좀더 넓고 안락한 의자와 공간을 제공해 드립니다. 좌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에 주소로 이동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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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후 나온 점심 식사 - 스칸디나비안 요리라고 하기 보다는 깔끔한 양식이 제공됩니다. 여행의 큰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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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창밖 저 멀리 해가 넘어가네요. 배불리 밥을 먹고 편안한 좌석에 기대어 잠을 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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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디나비아 항공사의 허브, 코펜하겐 CPH 공항 - 웅장하고 그런 느낌은 아니지만 북유럽의 실용적이며 절제된 느낌의 디자인이 어김없이 적용된 듯 합니다. SAS는 약 600편의 항공기가 매일 유럽 내와 다른 대륙으로 운항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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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트의 대표 패션 브랜드인 H&M 매장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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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 공항 내에서 가장 큰 식품관련 면세점입니다. 이 곳에선 오랜 역사를 지닌 덴마크산 초콜릿 및 술 그 외에 생필품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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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은 탑승하기 위한 게이트가 A, B, C 식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각기 다른 방향으로 뻗어 있으므로, 탑승 전 미리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코펜하겐 공항에는 여러 명품매장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B 게이트 가는 방향에 그 유명한 로얄코펜하겐 제품을 면세로 구매하실 수 있는 매장이 있습니다. 또한 요즘 한국에서도 매장을 연 덴마크의 은세공 거장, Georg Jensen 숍이 최근에 위치했습니다. 두가지 브랜드는 덴마크에서도 오랜 전통을 자랑하고 사랑받는 브랜드라고 합니다. 가격은 물론 한국시장보다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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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 공항에서 환승 시 처음 만나는 심사국 (Immigration)입니다. 코펜하겐에서 운항되는 모든 비행기를 환승하려면 이곳을 지나야 하며, 저희는 오슬로로 가는 편을 타기 위해 이곳을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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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슬로 (Oslo)로 가기 위한 연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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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슬로 공항입니다. 최종 목적지 Tromso로 갈 환승편을 갈아타기 위해 다시 한번 줄을 서서 보안심사를 합니다. 노르웨이의 허브 공항답게 많은 승객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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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슬로 공항도 코펜하겐 공항과 느낌이 비슷합니다. 점차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내부시설 정비가 한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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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임을 잘 나타내는 놀이 시설이었습니다. 만약 어렸다면 신나게 들어가 놀았을텐데...... 하는 맘이 들면서 저 안에서 놀고 있는 꼬마들이 굉장히 부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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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도착지인 Tromso로 가는 비행기가 승객들의 탑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때는 1월이라 굉장히 많은 눈이 내렸음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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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북극 Arctic 지방의 관문인 Tromso에 도착합니다. 얘기야 거창하지만, 여기 공항은 굉장히 아담하고 정갈하다고 할까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오로라 및 극지방 체험을 위해 방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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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을 떠나 작지만 가장 번화한 도심으로 들어 옵니다. 밤이 일찍 시작되는 극지방에 특성과 또 추운 날씨로 인해서 이곳 주민들은 일찍 귀가하여, 집에서 여가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보이는 거리가 좀 썰렁하기도 하지만, 하계기간 동안은 밤이 없는 백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거리에서 밤시간을 지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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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숙소인, Thon 호텔 입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특유의 북유럽 디자인과 실용적으로 구성된 호텔입니다. 가장 북부 지방에서 부터 노르웨이 전역에 걸쳐 현재 63개의 호텔을 운영 중이며, 웬만한 중심 도시에는 한 곳이상 자리잡고 있는 체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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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front desk입니다. 역시 스칸디나비안의 목재 디자인이 돋보이는 가구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북유럽 특유의 따뜻한 미소로 맞이하여 줍니다. 

  조금 긴 여정이었긴 하나, 트롬쇠에 아주 안전히 정시에 잘 도착했습니다. 오랜 비행으로 많이 피곤했지만 앞으로의 경험할 대자연의 향기가 벌써 찬바람과 함께 코를 뻥 뚫어 줍니다. 곧 다음 여정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