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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디나비아 항공(SAS) 으로 김포에서 노르웨이 베르겐까지!
 작성자 : 스캔코리아
Date : 2017-03-22 18:19  |  Hit : 23  

 
 
한국에서 북유럽까지 길고 먼 여정의 몇 몇 순간들을 여러분들과 공유합니다.^^
북유럽을 대표하는 항공사 SAS 와 오랜 전통의 노르웨지안 선사 후티루튼을 이용해 다양한 모습의 북유럽을 마주하고 싶었습니다. 그럼, 첫 날의 여정을 공개합니다..^^
 
SAS 가 운항하는 네 곳의 Asian Gateway - 상해/베이징/도쿄/홍콩 중 한국인들이 이용하기에 가장 편리한 베이징을 경유하였습니다. 김포-베이징 구간은 대한항공 KE2851 편으로 09 20분 출발해 10 30분 도착하는 스케줄입니다. 일단, 대한항공 카운터에서 짐을 최종 목적지인 베르겐(BGO)까지 부쳐달라고 요청합니다. 그리고 KE 탑승권을 한 장 받습니다. 나머지 두 장은? 베이징 공항에서 요청해야 합니다.
 
대한항공은 베이징 수도 공항 2 터미널을 이용하는 항공사 입니다. 스칸디나비아 항공은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로서 3터미널을 이용하고요. 따라서 터미널 이동이 필수 입니다. 어떻게 이동하는지 한번 보시죠..!^^
 
 
대한항공을 이용해 터미널 2에 도착하시면, 여러 사인들이 보입니다. EXIT, BAGGAGE CLAIM, TRANSFER...
이 때, 따라가야 할 사인은 바로, EXIT 입니다. 왜냐면, 공항밖으로 완전히 빠져 나가서 셔틀버스를 타야 하기 때문이죠. (TRANFER 를 따라 이동하시면 엉뚱한 곳으로 가게 될 수 있습니다..;;;)
EXIT 을 따라 이동하시면 IMMIGRATION 을 만납니다. 이원구간 항공권과 입국신고서를 제시하시면서 TRANSIT 이라고 하시면 무비자 통과를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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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IGRATION 과 세관을 통과하고 입국장으로 나가서 7번 게이트로 나가면, 3터미널로 가는 셔틀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주간에는 약 15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3터미널까지 약 10-15분 가량이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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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터미널에 도착하면 SAS 수속 카운터인 E-카운터로 갑니다. 여기서 보딩패스를 발급 받고, 짐이 최종 목적지까지 부쳐졌는지 확인 하고, 출국장으로 들어가면 환승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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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앞에 스칸디나비아 항공 장거리 기재인 AIRBUS 340-300이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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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디나비아 항공은 2016년 모든 국제선 구간 항공기를 새롭게 리뉴얼 하였습니다.
SAS 고유의 블루 컬러와 편안한 그레이 컬러가 조화를 이루며, 북유럽 특유의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더불어 최신의 기내 FACILITY 를 경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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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스크린의 LED 모니터, 개인 USB 포트, 개인 전원공급 등이 모든 일반석 좌석에 장착 되어 있습니다. 일반석 와이파이는 유료로 이용가능합니다. 하지만 위성을 이용한 CONNECTION 이다보니 동영상 스트리밍이 가능한 수준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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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 도중에 제공되는 음료 및 주류는 무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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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10시간의 비행 끝에 코펜하겐 카스트룹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코펜하겐에서의 환승은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CONNECTING FLIGHT 이라는 사인을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유럽 첫 도착지에서의 IMMIGRATION 을 통과하고, SECURITY 를 통과하면 끝! 그리고 해당 게이트로 찾아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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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얼라이언스 골드멤버와 SAS PLUS/BUSINESS 이용 승객은 SAS 라운지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유료 입장도 가능하네요!
기내에서 제공된 간식 포함 무려 세 번의 기내식이 소화가 덜 된 탓에, 칼스버그 맥주 한잔만을 마시고 베르겐으로 가는 마지막 비행기의 게이트로 이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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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겐으로 가는 비행기는 작은 기종으로 게이트와 브릿지로 연결 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 드디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항해'가 시작되는 후티루튼의 출발지 베르겐으로…!!  
20시간의 긴 여정이 드디어 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