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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 Riga - Lativia
 작성자 : 스캔코리아
Date : 2013-11-04 11:19  |  Hit : 624  

라티비아의 수도 (Photoed by Vita Balckare)
 
리가만(灣)으로 흘러드는 다우가바강(西드비나강)의 양안에 걸쳐 있다. 리가에 대한 문헌기록은 12세기부터 등장한다. 동로마제국에의 교역로로서 아주 옛부터 다우가바강을 이용했다. 12세기에 교역 뿐 아니라 어업과 축산의 거점이 되었으며, 독일에서 상인들이 12세기 후반부터 드나들었다.  러시아 연방과 서부 유럽과의 통상 중계지로서 중세 때부터 상업·수공업이 발달하였으며, 13세기에는 한자동맹에 가맹했다. 당대 라트비아의 동남부는 리보비아(Livonia)로 불렸다. 1561년 독일기사단(Deutscher 0rden)의 해체 후 약 20년간 독일의 황국자유도시(Freie Reichsstadt)였다. 1581년부터는 폴란드· 리투아니아 공화국의 지배를 받았으며, 1621년부터는 구스타프2세가 통치하는 스웨덴 왕국의 지배를 받았다. 18세기 대북방전쟁 이후로는 러시아의 지배를 받아 제 1차 세계대전까지는 러시아령이었다. 20세기까지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이은 제3의 도시는 리가였다.
 
  • 위치
    라트비아
  • 경위도
    동경 24°6′23″, 북위 56°56′56″
  • 면적
    304㎢
  • 시간대
    UTC+2, Summer: UTC+3
  • 행정구분
    www.riga.lv
  • 인구
    699,203(2012년)명
1918년 프레스트 리토프스크 조약(Brest-Litovsk Treaties)으로 독일에 할양되었으나 1차 세계대전 종결 후 라트비아는 독립을 선언했다. 제 2차 세계대전 시기에 리가는 먼저 소비에트 연방에, 그 후 독일 나치의 점령을 경험했다. 이 전시에 발트-독일인은 도시를 탈출했고, 남은 유태인들이 총살되는 카이저월드 강제수용소(Konzentrationslager Kaiserwald)가 존재했다. 1991년에 이르러 라트비아는 독립을 회복하고 리가 또한 수도의 위치를 확립했다.발트 해의 진주로 불리는 리가의 역사지구(Historic Centre of Riga)는 199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리가의 이 구시가 지역은 아르누보(art nouveau) 양식의 건축물들로 유명하다. 남쪽으로는 리가 역과 중앙시장을 두고, 서쪽으로는 다우가바강이 있으며, 동쪽으로는 신시가가 펼쳐진다. 구시가는 독일보다 독일적이라고 일컬어졌던 중세 독일도시의 면모가 보인다. 한자동맹 시대로부터 내려오는 옛 모습이 잘 남아 있으며, 로마네스크, 고딕, 바로크 양식이 혼재한다. 유적으로는 14세기의 리가 성(Rīgas pils),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파이프오르간이 있는 리가 대성당(Rīgas Doms)이 있다. 그 외 역사지구의 명소로 루터교의 교회이며 첨탑이 특징적인 성 페트로 교회(Svētā Pētera Evaņģēliski luteriskā baznīca)와 자유 기념비(Brīvības piemineklis)가 있다.
 
 



 
출처: 두산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