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란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 달빛 아래서 사랑을 속삭이거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가장 좋은 계절인 듯 합니다. 탈링크실자 라인에서는 아름다운 계절을 맞이하여, 헬싱키-스톡홀름 구간에서는 최고의 스웨덴 요리사가 선보이는 특별 요리 이벤트 (
http://www.digipaper.fi/siljaline/114441/)를, 발틱 프린세스 혹은 겔럭시에서 하루를 묵는 손님들에게는 10:30~12:00까지 Happy Lobster 레스토랑에서 따뜻한 커피와 스무디 그리고 브런치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Restaurant week'는 11월 1일부터 시작합니다.
2014년도 발틱해 크루즈 브로셔 발간
2013년도 크리스마스 시즌 Buffet